첫번째 드론은 자동차에 밟혀서 장렬히… 드디어 드론탐지장비를 테스트 하기위해 어쩔 수 없이 마련한 고가의 DJI 팬텀3 (프로 4k 로 살껄… 벌써 후회)를 들고 몽산포해변으로 출동… 해변 시작지점에서 반대편 가시거리까지 직선거리로 5km 이상되는 천혜의 환경… 둥그런 바가지같이 생긴 안테나 시스템과 좌판깔고 바닷가에서 생소한 화면을 연출하고 있는… 근데 바람을 불고 눈은 부시고… 테스트 하다가 드론으로 촬영한 어설픈 최초의 동영상을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 Read More →
작년에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에서 그린데이터센터와 관련해서 발표한 자료 중 국내 데이터센터의 전력사용효율에 관한 발표자료입니다. 일단 PUE 수치를 보시면 최고와 최저가 3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에너지효율의 문제도 정말 중요하지만 향 후 더 심각한 문제는 바로 전산센터의 에너지밀도의 변화입니다. 즉, 단위면적 당 수용할 수 있는 서버의 에너지용량(성능으로 보는것도)이 되겠습니다. 현재 국내평균치는 랙당 약3kW 초반대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슈퍼컴퓨터의 경우 랙당 10... Read More →
서핑의 매력… 무슨일인지 갑자기 서핑을 하고 싶었다. 잔잔한 바다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오직 거친 파도가 있을때에 즐길 수 있다는 묘한 스포츠… 꼭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아무일 없이 아~주 안전하게 늙어 갈 수는 있겠지만 무슨 잼… 나의 신념에 도전하고 나의 일에 도전하고 나의 삶에 도전해 보리라… 엄청나게 큰 파도를 찾아가서 그 파도의 터널을 통과하는 프로서퍼들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는 그 무엇… 각설하고 그래서 올해 여름에 동해에 모두... Read More →
새벽에 오랜만에 성남에 있는 사랑마루에서 배식봉사를 하면서 느꼈던 일… 오늘은 서울역전에서 무료배식하는 단체의 메뉴가 돼지불고기(?)인지 두루치기인지 라서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조금 적게 방문을 하셨다고 합니다. 여기 메뉴도 오늘 꽤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고기메뉴가 아쉬우셨나 봅니다. 오늘은 약250분 정도 오신것 같다고 하는데 평소보다 10% 정도밖에 줄지 않았음에도 설겆이통에 밀려드는 식판이 너무 여유롭게 들어와서 이전과는 달리 정말 여유롭게 여기저기 눈여겨 보기도 하고 식사하... Read More →
밤늦게 일하다 무심코 바라본 어둠속에서 뜻밖의 첫 눈이 나를 미소짓게 만든다. 하늘에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내려오는 것을 내가 태어나서 난생 처음 본 것이라면 나는 어떤 반응을 할까? 아마도 “이건뭐지?” 라고 하지 않을까? ㅎㅎㅎ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은 연락주시면 스타벅스커피교환권을 쏴 드리겠습니다. 언젠가 부터 눈물이 많아졌다. 창피하게~~ 누군가는 갱년기라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내 몸은 내가 더 잘안다… 노안은 왔지만 아직... Read More →
업데이트가 좀 늦었지만…. 드디어 집을 완성하고 이제 마당에 잔디까지 잘 자랐습니다. 지난해 추석연휴전날에 입주를 하시고 한해 겨울을 보내셨고 이제 곧 두번째 겨울이 다가옵니다. 그사이 경주에 역대 가장 큰 지진이 있었는데 바로 진앙지가 2km도 떨어지지 않은 바로 아래동네에 있는 연못이라고 합니다. 아마 작년에 이 공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옛날 집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참…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지진은 생각도 않고 그냥 지진에 강한 집이라서 막연히... Read More →
아침마다 보는 묵상책에서 일상의 중요성에 대한 칼럼내용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써 봅니다. 믿음이 없는사람이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너무나 소중한것은 매 한가지 이겠죠… <꽃의 사다리> by 장석남시인 하늘에 오를 수 있는 사다리는 없다. 하늘에 오르고 싶은 자 하늘에 오르는 길은 꽃을 사랑하는 일, 나무를 사랑하는 일, 그 빛과 그늘들을 사랑하는 일, 눈물을 사랑하는 일. 또 가난까지도 사랑하는 일. 꽃들 다 하늘로 솟고 누군가 꽃의 사다리... Read More →
이곳저곳 전세계를 떠 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은 꿀~뚝 같지만 꾹꾹 참아야만 하는 현실… 이것이 인생의 무게인가? 새해에는 마님의 바램대로 여행을 많이 다니기 위해 새해 첫날 단 둘이서 우리들만의 여행을 떠났답니다. 어디냐고요? ㅎㅎㅎ 일단 아침은 먹기 귀찮고 요즘 뜨는 김밥집인 김선생김밥을 일단 3통을 사서 차 안에서 까먹으면서 스테이션으로 향했습니다. 한때 고봉민김밥이 요란하게 등장을 하더니만 슬그머니 김선생김밥이 고봉민김밥과는 다른 전략으로 급성장을 하고 있네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