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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87;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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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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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Feb 2013 06:00:56 +0000</pubDate>
		<dc:creator>QSECOFR</dc:creator>
				<category><![CDATA[나누고싶은것들]]></category>
		<category><![CDATA[삶속에서 발견하는 것들]]></category>
		<category><![CDATA[기도]]></category>
		<category><![CDATA[뒤러]]></category>
		<category><![CDATA[원숭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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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가을에 열렸던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 친구와 갔다가 외벽에 크게 붙여놓은 이 사진을 보고서 너무 귀엽다는 생각만 하고 그냥 전시관으로 들어갔었는데 나중에 이 사진의 사연을 알고나서 눈물이 살짝 눈가에 맺혔던 기억이 납니다. 이 둘은 어린 원숭이 인데 둘다 엄마가 죽고 고아가 된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친구의 존재란 그런가 봅니다&#8230;  밉던 곱던 내 삶속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존재이자 큰 힘이되어주기도 하고 힘들게도 할 수 있는 존재.  아무리 재미없는 일도 친구와 함께 하면 할 수 있고 아무리 힘든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asolutions.co.kr/wp-content/uploads/2013/04/칭구.jpg"><img class="size-full wp-image-649 aligncenter" alt="칭구" src="http://basolutions.co.kr/wp-content/uploads/2013/04/칭구.jpg" width="560" height="615" /></a></p>
<h5>작년가을에 열렸던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 친구와 갔다가 외벽에 크게 붙여놓은 이 사진을 보고서 너무 귀엽다는 생각만 하고 그냥 전시관으로 들어갔었는데 나중에 이 사진의 사연을 알고나서 눈물이 살짝 눈가에 맺혔던 기억이 납니다.</h5>
<h5>이 둘은 어린 원숭이 인데 둘다 엄마가 죽고 고아가 된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친구의 존재란 그런가 봅니다&#8230;  밉던 곱던 내 삶속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존재이자 큰 힘이되어주기도 하고 힘들게도 할 수 있는 존재.  아무리 재미없는 일도 친구와 함께 하면 할 수 있고 아무리 힘든길도 친구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h5>
<h5><a href="http://basolutions.co.kr/wp-content/uploads/2013/04/기도하는손.jpg"><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651" alt="기도하는손" src="http://basolutions.co.kr/wp-content/uploads/2013/04/기도하는손-216x300.jpg" width="216" height="300" /></a></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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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갑자기 이 사진이 떠오르네요&#8230;  Albrecht Durer 의 &#8220;기도하는 손&#8221;</h5>
<h5>-독일 화가 알프레히드 뒤러의 이야기-</h5>
<h5>뒤러와 그의 친구 프란츠는 그림 공부에 뜻을 두었으나 가난했던 그들은 도저히 일과 학업을 병행 할 수 없기에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이에 고민하던 프란츠는 &#8220;자신이 먼저 일을 해서 뒤러가 미술학교에 다니도록 도와 주겠다&#8221; 하고 그 대신 &#8220;뒤러가 성공하면 자신을 밀어 달라&#8221;고 말했답니다.  뒤러는 친구의 도움으로 공부 할 수 있었으며,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화가로도 크게 성공해 프란츠를 도와주러 돌아옵니다.  그런데 친구는 돌연 자취를 감추어 버렸고 뒤러는 결국 친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h5>
<h5>어느날 뒤러는 마을 교회에 들렀는데 거기서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친구 프란츠를 발견합니다.  그동안 친구는 힘겨운 노동으로 인해 손이 굳고 거칠어져서 그림을 그릴 수 조차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는 뒤러의 마음을 아프게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을 숨기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몰래 뒤러의 성공을 빌었던 것입니다. 그날도 뒤러를 위해 기도하고 하고 있는 모습을 뒤러가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8220;하나님 저는 심한 노동으로 손이 굳어져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내 친구만은 화가로서 성공하게 해주옵소서&#8230;&#8221; 친구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게된 뒤러는 자신을 위해 변함없이 기도하는 프란츠의 거칠어진 손을 보면서 종이를 꺼내 정신없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위대한 그림이 바로 &#8221;기도하는 손&#8221;인 것입니다.</h5>
<h5>이런 이야기를 읽게되면 &#8220;나는 어떤 친구들이 있는가?&#8221; 라고 대부분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8221;나는 어떤 친구가 되어 줄 것인가?&#8221; 를 고민하는 사람이  바로 이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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