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칙 없는 정치 2. 일하지 않고 누리는 富(부) 3. 양심 없는 쾌락 4. 人格(인격) 없는 知識(지식) 5. 도덕 없는 商행위 6. 희생 없는 신앙 7. 인간성 없는 학문
우연히 신문기사를 보다가 발견한 간디선생의 폐부를 찌르는 지적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몰상식이 되는 사회를 우리는 과연 볼 수 있을 까요? 도덕 없는 상행위와 희생 없는 신앙이 특히 제 가슴을 후벼 파는 것 같습니다. 기업인이자 신앙인으로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글쓴이에 대하여..
Wants 가 아니라 Needs를 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