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TF사의 모듈을 이용한 목조주택짓기(완성)
업데이트가 좀 늦었지만…. 드디어 집을 완성하고 이제 마당에 잔디까지 잘 자랐습니다. 지난해 추석연휴전날에 입주를 하시고 한해 겨울을 보내셨고 이제 곧 두번째 겨울이 다가옵니다. 그사이 경주에 역대 가장 큰 지진이 있었는데 바로 진앙지가 2km도 떨어지지 않은 바로 아래동네에 있는 연못이라고 합니다. 아마 작년에 이 공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옛날 집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참…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지진은 생각도 않고 그냥 지진에 강한 집이라서 막연히 좋을거라 생각하고 진행했던 것인데… 두 분은 지진이 나서 온 동네가 난리법석이고 집이 들썩거렸다는데도 태평하게 자~알 지내시네요… 이래저래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에 저도 집을 지으면 내진은 꼭 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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