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해로…
올해는 어쩌다 보니 바쁘다는 핑계를 댈 시간도 없이 정신차리고 보내 상반기 마지막달… 무조건 가자 동해로~ 상반기를 마무리한다는 핑계로… 그러나 회의나 하반기계획 따위는 없다. 그런건 회사에서 하고 바닷가에 가서 왜 그런짓들을 해야하나~~ 작년에 시도 했던 서핑에 재 도전하는 팀과 물먹고 토하고 난리쳤던 루~저~들은 아예 엄두도 못내고 골프와 관광으로 일찌감치 탈출… 그래서 골프와 관광은 사진없음!
저는 정말 딱 한번 타고 힘빠져서 구경하고 사진이나 남기자 싶어서… 의외인것은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훨씬 잘탄다는 사실…
그래서 남편은 애기 보고 있고 엄마가 타기로 함 (위에 맨 오른쪽 아줌마… 엄청 잘 탐) 다음에 가도 아마 계속 애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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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심심해서 바다쪽으로 한컷… 서핑보드와 마음의 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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